"나를 통해 누군가의 삶이 긍정적으로 변하는 게 가장 큰 행복" 더팩트에 실린 정병근 기자가 쓴 김호중 그는 진심으로 이야기 하고 김호중 이야기를 진심으로 기사를 쓰는 기자가 있어 진심으로 그 이야기를 읽어주는 독자가 있다. 그래서 더 훈훈한 인터뷰 소식이다. 읽는 내내 진심은 통한다는 삶의 철학을 갖고 모든 이들을 대하는 서른 두살의 젊은 청년 김호중 트바로티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https://instabio.cc/4022407w8Wyu5 트바로티공구 - Instabio instabio.cc 서른을 살아가고 마흔이 되고 그렇게 예순이되고 팔순이 된다하여 깨달을 수 있는 건 아니다. 김호중 그의 삶 철학 속에 있는 맑은 영혼이 "진심은 통한다는 걸 배웠다" 이 문장을 이야기 할 수 있게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