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이야기

김호중 첫인사 SNS(인스타그램)으로 “아리스 너무 보고싶었다”

천곡 2022. 6. 11. 10:35





⁠“아리스 너무 보고싶었다”
⁠가수 김호중이 첫 SNS 라이브방송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김호중은 지난 6월9일 오전 서울 서초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대체 복무를 마쳤다.

팬들이 보고 싶었다며 기다려준 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을 전하는 김호중은 10일 정오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켜고 팬들에게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켜고 공손하게 배꼽 인사를 하는 트바로티 김호중

그는 “인스타 라이브가 처음이라 어색하다. 어제 잠들은 잘 주무셨는지 모르겠다. 너무 보고싶었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저는 오늘부터 재미난, 하고 싶었던 일을 시작하기 위해 일을 하러 왔다”라고 말했다.

특히 김호중은 “재미난 걸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려야 하기 때문에 아마 여러분들이 좋아하시지 않을까”라고 귀띔하며 “식구님들과 이 시간 나누고 싶어서 인스타 라이브를 하게 됐다”고 방송을 켠 이유를 밝혔다.

★소집해제, 김호중, 첫 SNS 라방 “아리스 너무 보고싶었다” 영상이 Last Dear 아리스로 김호중 공식채널에 업로드 되었다

★ 가수 김호중이 첫 SNS 라이브방송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재미난 일,하고 싶었던 일을 시작하기 위해 일을 하러 왔다”라고 말을 하면서 김호중은 10일 정오 김호중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켜고 팬들에게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