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이야기

김호중 우주의 기운까지 끌어당기는 파워 '파노라마' 발매, 그의 장르는 '노래하는 사람'이다.

천곡 2022. 7. 15. 15:20

<‘컴백’ 김호중 ‘PANORAMA’ 트랙리스트 공개…최백호 이루마 참여 소식>



김호중은 7월 15일 공식 SNS를 통해 정규 2집 클래식 앨범 ‘PANORAMA’(파노라마) 트랙리스트를 선보였다.

이번 앨범은 총 16곡으로 채워졌다. 인트로 곡 ‘En Aranjuez con tu amor (Intro)’을 시작으로 ‘Il Mare Calmo Della Sera’, ‘친구’, ‘Brucia La Terra’, ‘주마등’, ‘Champagne’, ‘Tiritomba’, ‘노래해요 (Duet with 최백호)’, ‘Oye Como Va’, ‘Love in Portofino’, ‘약속[約束]’, ‘Adoro’, ‘가을꽃’, ‘O Tannenbaum’, ‘그리움의 계절’, 아웃트로 곡 ‘나비’까지 수록,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구성됐다.

1번 트랙 ‘En Aranjuez con tu amor (Intro)’은 김호중이 생각하는 자신의 음악 인생 이야기의 서막을 올리는 곡이다.

더블 타이틀 곡 ‘주마등’은 5번 트랙, 피아니스트 이루마와 함께한 ‘약속[約束]’은 11번 트랙으로 수록됐다. 역대급 컬래버로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김호중, 최백호의 듀엣 곡 ‘노래해요’는 8번 트랙으로 실린다.

16번 트랙 아웃트로 곡 ‘나비’는 김호중이 대중에게 전달하고 싶은 진심을 담은 노래다. 김호중은 한 편의 영화 같은 신보를 통해 음악 팬들에게 깊은 여운과 위로를 선물하겠다는 포부다.

 

김호중 그는 '노래하는 사람'으로 남고, 또 자신으로 인해서 팬들이 조금이라도 행복한 하루를 보내는 것이 김호중 그의 목표이고 바람이라고 한다.

최근 다수의 매체와 인터뷰를 마친 김호중 가수의 소개가 다양한 관점에서 지속적으로 소개가 되고 있어 뉴스를 찾아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어느 소식에서는 인간적인 면, 어느 소식에서는 노래 이야기, 어느 소식에서는 김호중의 팬 아리스의 선한 영향력 이야기 등등 다양하게 들린다.

여러 기자가 모인 한자리에서 김호중과 이야기한 인터뷰이지만 듣는 사람에 따라 그 내용과 해석은 달라지고 중심 단어도 소식 매체에 따라 달라진다. 김호중 가수는 듣는 이들에게 다양한 마음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전했고 그 마음이 전하여 기자들도 좋은 소식을 팬들에게 전해주고 있는 느낌이다.

 
 

진심은 통한다.

김호중의 이야기 속에는

"나의 노래를 나의 방식으로 전하고 싶다.

나의 노래를 통해 많은 이들이 행복해졌으면 한다.

나는 트로트나 성악으로 장르를 나누는 것이 아닌 '노래하는 사람'이다. "라는 그의 마음이 전달된다.

김호중이 어느 곳에서나 한결같이 이야기하는 건 '노래하는 사람'이 그의 장르라는 것이다. 김호중의 노래를 통하여 누군가 위로받고 그 위로를 통해 행복을 찾아가길 바란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김호중을 통하여 김호중 노래 덕분에 삶이 혼자가 아니라 함께 서로 같이 가자는 메시지를 던진다.

 
 

이런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해주는 소식이 있어 소개한다.

[내가 본 '김호중'] 장르는 거들 뿐 그저 '노래하는 사람'②

"내 이야기를 하고 싶고 나한테서만 들을 수 있는 음악 하고 싶어"

더팩트 정병근기자가 쓴 글이 마음을 울리고 나를 블로그로 끌어당긴다.

<인터뷰 이야기 소개>

김호중은 트로트로 주목받았지만 그보다 먼저 시작한 성악이라는 강력한 무기가 있다. 트로트 앨범과 클래식 앨범을 번갈아 발매하고 하루는 트로트 무대에 올랐다가 또 다른 날은 세계 3대 테너와 협업 무대를 하기도 했다. 잘하는 게 많으면 오히려 중심을 잡기가 어려울 수도 있지만 김호중은 흔들림이 없어 보인다.

앞으로 펼쳐나갈 음악에 대해서도 분명한 방향성을 갖고 있었고 중심을 잡고 있었다. 음악 장르가 트로트건 클래식이건 뭐건 '노래하는 사람'으로 남고, 또 자신으로 인해서 팬들이 조금이라도 행복한 하루를 보내는 것이 그의 목표이고 바람이다.

 
 

김호중이 소집해제 후 처음 내놓은 곡은 트로트도 클래식도 아니다. '빛이 나는 사람'은 포크 송이다. 그가 추구하는 바를 가늠해 볼 수 있는 곡이다. 그 역시 "장르를 구분하는 것보다 음악은 누가 부르느냐에 따라 다른 것 같다", "그려지는 대로 부르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번엔 포크지만 다음엔 또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얘기다.

"군대 가기 전에는 제 의지와는 거리가 먼, 누군가 원했던 음악을 많이 했어야 했어요. 또 방송을 하다 보니까 제가 원하는 음악, 하고 싶었던 것과는 거리가 좀 있었고요. 그러다 대체 복무를 하면서 제가 어떤 음악을 해야 할지 가장 많이 생각했고 어떤 길로 선택할 시간이 생겼어요. 원하는 길로 갈 수 있는, 원하는 걸 도전하는 계기가 됐던 거 같아요."

 
 

트로트로 대중에게 알려지고 인기를 얻었는데 다른 장르를 한다? 누군가는 고개를 갸우뚱거릴 수도 있겠지만, "내 이야기를 하고 싶고 나한테서만 들을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싶다"라고 말하는 김호중의 얼굴은 의지와 확신에 차있었다.

 
 

김호중은 "가장 듣고 싶은 이야기는 트로트 김호중, 성악가 김호중도 좋지만 '노래쟁이'라는 말"이라고 했다.

"내 음악이 마음에 드실 거라는 생각으로 내겠지만 다 좋을 순 없겠죠. 그 간극은 평생 찾기 어렵고 그게 있어야 재미있을 거 같아요. 누군가는 김호중을 트로트 가수라고 생각하시고 누군가는 성악가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어요. 그게 저만의 무기라고 생각해요. 가장 듣고 싶은 이야기는 트로트 김호중, 성악가 김호중도 좋지만 '노래쟁이'라는 말이에요."

김호중이 다음으로 들려줄 건 클래식이다. 그는 오는 27일 클래식 정규 2집 'PANORAMA(파노라마)'를 발매한다. 더블 타이틀곡 '주마등', '약속'을 비롯해 다채로운 장르를 총망라한 16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작곡에 참여한 곡부터 가수 최백호와의 듀엣, 그리고 정통 성악, 발라드 성향의 크로스오버, 라틴 음악까지 다채롭다.

"첫 클래식 앨범은 오페라 아리아 중심으로 했었어요. 이번에 나오는 앨범은 말만 클래식이에요.(웃음) 제가 하고 싶었던 곡들 커버한 것도 있고 합창곡이었는데 솔로로 부른 것도 있고 일마 선생님과 협업한 곡부터 멀리는 라틴 음악도 있어요. 몇 개의 언어도 등장하고 빠른 비트부터 느린 선율까지 다 들어보실 수 있어요."

노랫말을 써본 김호중은 이제 작곡에도 도전하고 싶다고 했다. "'빛이 나는 사람'을 쓰면서 굉장히 재미있었고 진심은 통한다는 걸 느꼈다"라고 말하는 김호중. 그의 표현을 빌리자면 '옛날 방식'으로 휴대폰 녹음 기능으로 곡을 흥얼거리는 작업을 하고 있다는 김호중의 결연한 눈빛을 보니 오롯이 그가 작사 작곡한 곡을 들어볼 날도 멀지 않은 듯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20715000009253

 

[내가 본 '김호중'] 장르는 거들 뿐 그저 '노래하는 사람'②

"내 이야기를 하고 싶고 나한테서만 들을 수 있는 음악 하고 싶어" 정제되지 않은 스타는 어떤 모습일까. 연예계는 대중의 관심을 받는 스타도 많고, 이들을 팔로우하는 매체도 많다. 모처럼 인

entertain.v.daum.net

 

 

< 김호중 클래식 정규앨범 2집 파노라마(PANORAMA) 소식>

가수 김호중이 정규 2집 ‘PANORAMA’ 타임 테이블을 공개했다.

 

김호중은 15일 트랙리스트를 시작으로 18일엔 ‘약속’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 이어 22일엔 ‘주마등’ 티저 영상을 오픈한다.

더블 타이틀곡인 ‘약속’과 ‘주마등’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와 함께 김호중은 다양한 매력을 담은 콘셉트 포토 역시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을 전망이다. 또 20일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이루마와 함께한 무드 필름을 통해 기대감을 한층 더 상승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클래식 정규 2집 ‘PANORAMA’ 발매 당일인 27일엔 더블 타이틀곡 중 ‘약속’의 뮤직비디오를 먼저 공개, 이어 8월 1일에 ‘주마등’ 뮤직비디오가 공개된다.

‘PANORAMA’는 군 소집해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클래식 정규 앨범으로, ‘약속’, ‘주마등’ 더블 타이틀곡을 비롯해 총 16곡이 수록된다.

인생 주마등 속 자리한 연인, 친구, 팬들에게 전하는 김호중의 안부 인사가 담겼으며, ‘약속’ 작곡에 참여한 이루마를 비롯해 레전드 가수 최백호와도 듀엣곡으로 협업, 완성도를 높였다. 그리고 방탄소년단(BTS) 등 세계 여러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NOMA 작가가 앨범 표지 디자인에 참여해 특별함을 더한다.

https://youtu.be/9kODQP5iTqw

프로필 사진에 김호중 손글씨가 담겨 있어 더 정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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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써 보는 것도 좋겠다.

김호중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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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프로필 사진에도 김호중의 손글씨 또 정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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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된 게시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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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공식 계정이 없어 소소한 소식 궁금했던 터라 새로 개설된 SNS 채널이 더 반갑다.

 <‘스타웨이 김호중(STARWAY 김호중)’ 모바일에서 만나다>

가수 김호중의 모든 것을 감상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 소개됐다.

 

스노우볼스는 14일 정오 공식 유튜브, 트위터 계정을 통해 ‘스타웨이 김호중(STARWAY 김호중)’의 첫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목소리로 전 세계를 감동시킨 그 사람’이라는 타이틀로 시작하는 티저 영상은 ‘호중님이 있어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별님은 최고의 선물입니다’, ‘언제나 첫눈처럼 호중님께 가겠습니다’와 같은 감동적인 메시지와 함께 김호중의 다양한 사진들이 하나씩 공개돼 팬들에게 뭉클함을 선사한다.

 

가수 김호중의 모든 것을 감상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 소개됐다. 특히 ‘스타웨이 김호중’이 단순한 게임을 넘어서 다양한 화보 등 수집 요소가 가득한 만큼, 이번 티저 영상 또한 스마트폰에서도 김호중을 감상하는 또 다른 방법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팬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스노우볼스는 생각엔터테인먼트와 IP(지적재산권) 계약을 체결하고, 김호중이 등장하는 최초의 모바일 게임 ‘스타웨이 김호중’을 오는 8월 4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s://naver.me/GNBxyjOl

 

김호중의 모든 것, 언제나 감상 가능? 티저 공개

가수 김호중의 모든 것을 감상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 소개됐다. 스노우볼스는 14일 정오 공식 유튜브, 트위터 계정을 통해 ‘스타웨이 김호중(STARWAY 김호중)’의 첫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

n.news.naver.com

팬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는 김호중의 선물이 궁금하다. 앞으로 펼쳐질 선물 김호중 사진전시회. 김호중 단독콘서트, 김호중 클래식콘서트 등 기다리는 시간들이 행복한 나날이다.

🪀7월 27일 오후 6시 발매되는 김호중 클래식 정규 2집 앨범 ' PANORAMA'

Time Table 공개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호중 클래식 정규 2집 앨범 'PANORAMA' 프로모션 스케줄이 공개되었다

🪀드디어 베일을 벗은 김호중 2nd Classical Album ' PANORAMA'

7월 15일 선보인 Track List 최고다

🪀김호중 2nd Classical Album ' PANORAMA' 더블 타이틀곡 '약속'(7월 18일), '주마등'(7월 22일) 뮤비 티저를 공개한다.

🪀김호중이 오는 시간 14일 오전 10시

김호중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과

공식 트위터 계정을 오픈하였고,

클래식 정규 2집 파노라마의 타임테이블을 공개했다

🪀더블 타이틀곡인 ‘약속’과 ‘주마등’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와 함께 김호중은 다양한 매력을 담은 콘셉트 포토 역시 오픈 기대한다.

🪀 20일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이루마와 함께한 무드 필름을 통해 기대감을 상승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클래식 정규 2집 ‘PANORAMA’ 발매 당일인 27일엔 더블 타이틀곡 중 ‘약속’의 뮤직비디오를 먼저 공개하고 이어 8월 1일에 ‘주마등’ 뮤직비디오가 공개된다.

🪀김호중 클래식 정규 2집 파노라마

예약판매가 7월 7일 오픈, 7월 8일부터는

신 나라, 뮤직 플랜, 교보 핫트랙스를 통해 공동구매가 진행되고 있다

⬇️⬇️공구 링크 모음⬇️⬇️

https://vo.la/193b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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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Hojoong 2nd Classical Music Album ‘Panorama’ Promotion Schedule

Coming Soon❗

2022.07.27. 18:00(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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