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강물을 따라 흐르는 꽃잎들처럼 어제 꿈에 보았던 곳 닿을 수만 있다면 또 눈을 감는다 무엇을 기도하는가 저기 울리는 종소리 마음 흔들리지만 가야 할 나만의 길이 있어 가슴에 묻어둔다 이 외로움 먼 훗날 깊어진 강물 위에 담대한 나의 꿈을 띄우리라] 김호중 그가 걸어온 길 김호중 그가 걷고 싶은 길 김호중 그가 걸어갈 길을 노래에 녹여 부른 [나만의 길] my way https://youtu.be/__K4om53rlA 김호중 [나만의 길] 노래를 듣다 보면 가슴이 뭉클해진다. 삶의 여정에서 흔들리며 걸어가는 길을 담대하게 걸어가고픈 마음은 나에게도 전하고 싶은 이야기리라 가야 할 길은 최선을 다해가고 있는 우리 스스로의 마음속에 그 마음이 그대로 전해지기에 김호중의 길을 응원하면서 나의 길도 김호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