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이야기

김호중 [나만의 길] 아리스 함께 걸어가리라

천곡 2022. 4. 20. 14:04

[저 강물을 따라 흐르는 꽃잎들처럼

어제 꿈에 보았던 곳 닿을 수만 있다면

또 눈을 감는다 무엇을 기도하는가

저기 울리는 종소리 마음 흔들리지만

가야 할 나만의 길이 있어

가슴에 묻어둔다 이 외로움

먼 훗날 깊어진 강물 위에

담대한 나의 꿈을 띄우리라]

 

 

김호중 그가 걸어온 길

김호중 그가 걷고 싶은 길

김호중 그가 걸어갈 길을

노래에 녹여 부른 [나만의 길]

my way

https://youtu.be/__K4om53rlA

 

 

김호중 [나만의 길] 노래를 듣다 보면 가슴이 뭉클해진다.

삶의 여정에서 흔들리며 걸어가는 길을 담대하게 걸어가고픈 마음은 나에게도 전하고 싶은 이야기리라

 

가야 할 길은 최선을 다해가고 있는 우리 스스로의 마음속에 그 마음이 그대로 전해지기에 김호중의 길을 응원하면서 나의 길도 김호중의 길에 동행하며 같이 걸어가고 있다.

[HOT 브리핑] 담대한 나의 꿈을 띄우리…'나만의 길'

https://youtu.be/b3s3XpCaT3g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중에서

가을이 깊어가는 사이 겨울은 소리 없이 우리 곁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런 때면 지나온 길을 돌아보고 앞으로 가야 할 길을 생각하게 됩니다.

...

담대한 나의 꿈을 띄우리라는 가사가 와닿아서 김호중 씨의 '나만의 길'이라는 노래와 함께 그 생각을 시청자분들과 공유해봤습니다.]

 

 

자신만의 신념으로 힘든 여정을 묵묵히 견디며 홀로 걸어온 김호중의 [ My Way]

​그 외로운 길을 잘 걸어왔기에 12만 식구를 만났고, 아리스는 그런 김호중을 만나 트바로티家를 이루었다

 

김호중 장르로

뮤직 닥터로

김호중 가수와 함께 살아가는 우리家의 길

그의 음악의 길을 열렬히 응원하며 함께 걸어간다

 

 

김호중의 첫 정규앨범 우리家 No.5 track 성악곡 [나만의 길]

저 강물을 따라 흐르는 꽃잎들처럼
어제 꿈에 보았던 곳 닿을 수만 있다면
또 눈을 감는다 무엇을 기도하는가
저기 울리는 종소리 마음 흔들리지만
가야 할 나만의 길이 있어
가슴에 묻어둔다 이 외로움
먼 훗날 깊어진 강물 위에
담대한 나의 꿈을 띄우리라
가야 할 나만의 길이 있어
가슴에 묻어둔다 이 외로움
먼 훗날 깊어진 강물 위에
담대한 나의 꿈을 띄우리라, my way

 

?️묵묵히 걸어온 김호중의 [나만의 길]을 응원합니다

?️뮤직 닥터 김호중의 멈추지 않는 도전 [나만의 길]

?️김호중의 선한 영향력과 긍정 에너지와 함께 하는 ARISS

?️타고난 재능과 피나는 노력으로 만든 김호중 장르를 응원합니다

?️김호중의 첫 정규앨범 우리家 No.5 track 성악곡 [나만의 길]